'엄마가 만드는 그네'는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01
오래오래 사용하는 “그네시트”
좀더 좁고 깊어진 프론트 가드로 안정감을
얇은 매쉬가 추가된 바닥면은 탄탄함을
귀여운 나무단추를 추가해
2단계 변형에 용이함을 더했습니다.
(2단계 변형은 36개월 이상 아기의 탑승을 권장합니다.)
포근한 색감의 시트는 엄마의 취향을 담은
예쁜 아이방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all swing seat - cotton 100% / biowashing]
02.
옐로우디어만의 감성을 담은 “등받이 쿠션”
고르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패턴과 색감의 쿠션으로
우리 아이 그네에 예쁨 한 스푼을 추가해주세요.
40*40 사이즈의 등쿠션은
넓고 탄탄하게 등과 목을 받쳐주어
안락하고 포근한 착석감을 제공합니다.
옐로우디어 등쿠션은
내부 공간을 확보를 위한 그네 전용으로 제작되어
일반 쿠션솜에 비해 두께가 얇습니다.
03.
조금 더 편안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프론트쿠션”
딱딱한 목봉에 기대어 잠든 우리 아이가 걱정 되신다면,
프론트 쿠션으로 보다 편안한 낮잠을 선물해주세요.
옐로우디어의 프론트쿠션은 바이오 워싱에
부드러움을 더하는 덤블 워싱처리로
특히 예민한 살결의 아가들을 위해
원단부터 자체제작을 하고있습니다.
04.
통통한 다리도 자국없이 안락하게 “방석”
(디자인 특허 출원 중)
패브릭 그네의 단점으로 꼽히는
다리조임이나 그네자국을 보완한 방석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그네 시트컬러와 맞춰 이질감 없는 컬러
이탈 방지를 위해 그네 형태에 맞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시트의 경계부분에 살이 맞닿지 않아 더욱 편안하게
그리고 안락하게 그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즌 1 제품은 물론 타브랜드 패브릭 그네들과도 호환이 가능합니다.
05.
견고하지만 흠없이 보드라운 “목봉”
목봉은 아이들의 손이 직접 닿는 만큼
견고하고 촘촘한 조직으로 변형이 적고 충격에 강한 단풍나무를 사용합니다.
아름다운 나뭇결을 가진 단풍나무는
빈티지 가구나 고가 가구에 주로 사용되는 고급 목재입니다.
우리 아이의 손이 닿는 곳이기에 보다 세심한 라운딩과
3중 샌딩으로 마감하여 제작합니다.
06.
먼지 날림을 최소화한 “그네 줄”
아이 손에 닿을 때, 보드라움이 느껴지도록
코팅이 되지 않은 10mm 두께의 면로프를 사용합니다.
면80% 폴리 20%로 면혼방사로 제작하여 부드러움은 더하고
내구성이 약해 먼지날림이 심한 일반 면로프의 단점을 보완했습니다.